튜브는
오래쓰면 바람새고 해서 비싼거 살 필요 없다고 생각함.
구멍나면 그냥 버리기도 맘편하고
바닷가에선 다 필요하니 애꺼 내꺼 두개사둠.
엄마집에도 하나 보내려고 세개사둠.
2023년 올해는 무지개랑 수박이넹
싸다고 부실한건아님 위에 손잡이도있고.
내경이 30cm래서 사진모델도 어린이고. 한번뜯어봤는데
나는 보통체격임.
위로는 어깨가 끼이는데 밑으로 입듯이 하믄 될듯함.
바닷가가면 튜브 1만원. 2만원 대여하는데
두개빌리면 2-4만원
이건 두개 1만원 이라 챙기는게 좋음
부는게 폐활량 운동한다고 생각하믄 죠음
요즘 바람넣는 기구도 파는데 부는게 더 빨라서 그냥 붐
요즘 해수욕장은 공기주입하는곳도 있기도함.
아쿠아슈즈는 애가 발이 크면서 해마다사야하는데
오프라인으로 가격대가 있고 온라인은 배송비 아깝...
한번은 온라인으로 샀는데 박음질잘못되어서 구멍난게와서
신어보도못하고 버린전적이있음. 썽났었음
(교환 하기엔 학교준비물이였던가 해서 시간이 촉박했음)
다이소에 보이면 한철 바짝쓰고 버려도 아깝지않은 가격임.
여름 초반에 들여놓고 잘 안들어옴.
보일때 냉큼 사두는게 좋음.
사이즈는 10씩 나와서 지금
235신는 아기만두도 240신기로함.
색은 녹색 보라있고 남자껀 다양함
+모래놀이도 바닷가는비싸니
다이소에서 간단한거 사가는게 좋음.
아차 이거사러 또 한번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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