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은행나무갈매기 본점 후기

서울 금천구 금하로 678

매일 12:00~22:00

02-894-8999

 

꽤 오래된곳임. 2층

인데 어느날 지점들이 막생겨서 놀랜곳. 하안동에 12호점 보고 우아~ 우리동네가 본점이라니 하고 놀랬었음.

 

올라가는 계단에 붙어있음. 소갈비살이 2인에 38000원!  정말 싸다.

 

차림비도 없어서 그런지  밥시켜도 된장찌개를 주진 않음. 그래도 괜찮음

여기 냉면도 맛있다고 하는데 2인먹고 배불러서 냉면못먹음.

320x100

들어가면 자리 안내받을때까지 서있어야함.

사람은 많고 덥고하니 직원들이 친절하진 않음.... ..... ㅠㅠ

그런데 너무 더워서 친절하지 못할것같음. 앉아있다보면 이해가 감.... 

 

요즘 상추 비싸던데 셀프로 갖다먹을수있어서 좋았음.

앉자마자 주문했는데 화로부터옴

주문이 밀려서 반찬이 오고 고기는 한참 기다려야왔음.

이거저거 먹는데 여기 양파절임? 맛있고 김치가 씀.

고기질이 가격대비 매우 좋음.

 

만두는 초반러시가 강해서 고기 초반에 많이 올려둠. 밥 한그릇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밥이 질어서 둘다 남기고옴. 

너무 더워서 보니 천장에 에어컨 없음.

벽에 저 에어컨 하나랑 입구쪽에 하나 랑 두개만 있나.... 많이 더웠음

 

여름에는 오는거 아닌것같음.

 

고기질은 진짜 맘에듬. 

쌀쌀해지면 그때 와야지..... 

 

 

고기먹고 차마실꺼면 대각선 길건나 하이오 카페 추천!

https://kingmandu.tistory.com/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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