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로 321
매일 11:00~23:00
02-877-5545
신발 벗어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열쇠를 주면서 이용할 시간을 고르면 됨.
후불결제였음.
5시간 하고싶었지만 토욜날 가서
3시간 함.
피아노의 숲을 보러 옴!
주인 아줌마한테 피아노의 숲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잘 안나가는 항목인지 더듬더듬 찾아주심 ㅋ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위치를 선택하고 자시고 할데가 없었음.
지나가면서 방? 보니까 의외로 잠자는 사람들이 많았음.
신기....
우리 멍뭉이들이랑 있음 거기가 우리집이지.
시간이지날수록 사람들이 점점 사라졌다.
도서반납대에 퍼즐도있었꼬 보드게임도 있었고 지나가면서 보면 사람들이 이거 많이 쓰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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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 정도 지나서 출출해서 라볶이 먹으려고 카운터에 갔는데 사람이 읎어서 종을 울려볼까 했는데
나오심 ㅎ
만두가 읽은 책들. 나히아? 스포를 보겠다고 따라오신분.
청두는 글도 모르는데 책읽으려다 지혜열이 생겨서 몸져누은 설정샷
7500원! 양은 많지 않았지만 슬라이스한 햄도 있었고 맛있었다.
잘 놀다 갑니다.
보고자했던 피아노의 숲은 7권 반밖에 못읽어서 ㅋ
집에와서 나머지는 결제해서 다 봤다.
수작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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