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이벤트74 GS 거대해진 로켓단 초코롤 후기 사수님이 아침에 사오심!!(며칠됐는데 이제 올림)첨봄. 저번에.사온 고오스보다 맛나다던데!롤이 두 개 로이! 로사! 인가? 중간에 R로고 희게 박아넣어놨음 더 그럴싸했겠따 ㅋ스티커는 메가이어롭..... 진화전이 귀여운듯중간중간 초코 칩도 있고 안퍼석 함!!괜찮다^^ 저번에 고오스는 막 퍼석해서 흩어져가는 식감이였는데 얘가 더 낫다는 평이 맞네,잘먹었습니다. https://kingmandu.tistory.com/174 GS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후기어제 GS들어가서 세숫대야 냉면 있나 구경갔다가 빵진열대에 거대해진 고오스초코케익이 눈에 잘띄게 진열이 되어있어서 어? 하고 집어서 만두한테 너 초코케익 먹을수있냐고 물어보니 잘 먹을kingmandu.tistory.com 2024. 7. 2. 다이소 굿즈 미니에코백 후기 3000원우리는 둘다 보부상이라 작은 가방을 극혐함.....하는데.이거 웨케이쁘냐고 충동적으로 일단.삼 ㅋㅋㅋㅋㅋ카페에가서 찍어봄 ㅋㅋ이 가방 택도 이뻐! 다이소 굿즈에.이건 첨보네 귀엽다.검정도 있었지만 빨강이 더 앙증맞음.가방도 분해가 됨작은인형한테 잘 어울림 ㅋㅋㅋㅋ하지만 가방에 매달린게.더 귀여우니 다시 가방에 달아놔야지.사고 고민해하는 아이템임 어디다 써서 잘 썼다고 소문내지..... 2024. 6. 24. 조금 허무한 비둘기 둥지 퇴치한 후기 ※ 우리집이 아니여서 직접 둥지제거를 하지 못했습니다아기만두랑 잠자는 방은 서쪽으로 창이 하나 나있는데옆건물이랑 2.4m~3m 정도 너비를 두고 서있음옆집이랑 창문으로 보이는 구조가 아니라 다행어느날 부터 새벽6시가 되면창가 너머로 비둘기 구구구구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한 삼일 정도 구구소리를 듣다가 울컥해서 벌떡일어나 창밖을 봄.(방충망 열어 바깥은 첨 봄))))우리 아랫집 처마?가 있는데 거기 비둘기들이 두마리 노래를 부르고 있었음.내가 빤히.쳐다보니까 날아감.출근해서 사수님한테 얘기하니까 비둘기 들이 둥지.틀려고 그런것 같으니까 빨리 퇴치해야한다고 조언해 주심.지인 한분은 둥지를 없애도 6번이나 그자리에서 만들어서 힘들었다는 소릴 듣고 나는 얼굴이 창백해졌다.나무막대기 같은걸로 후려치고 싶어도 그.. 2024. 6. 23. 마라공방 롯데월드점 후기 다산친구를 만나면 보통 잠실역에서 만나게 됨.그래서 잠실에서 후기가 나오네잠실친구랑 만두가 마라탕을 좋아해서 만나면 마라탕 먹고있음...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 어드벤처동 SM-B1F-23호롯데월드 지나서 키자니아 가는 길목에 있음.월~금 11:00~20:30토~일 11:00~21:300507-1360-1105잠실쪽이라 그런가 피쉬볼 꼬치류 따로 돈을 받음.아기만두는 2단계 중간매운맛 을 선택.나의 사정으로(끝에 써놨음) 숙주 많이 넣어달라고 만두한테 부탁함마라공방은 다른 마라탕집과 달리 소스 만드는곳이 있었다.기본 소스 만드는 방법이 벽에 안내되어있어서 좋았음.하지만 뚜껑이나 주변에 뭐가 뭔지 안내가 없어서 뚜껑 6개 다 열어봐야하는 난점이 있음.뭐라고 좀 써줬음 좋겠음. 오른쪽 아래 긴곳.. 2024. 6. 18. 크크크 치킨 후기 크크크 치킨이 크리스피, 크런치 크? 뭐해서 크런치라고 하길래바삭하다고 누가 가르쳐 줘서동네 검색해서 가봄서울 금천구 시흥대로56길 8 101동 102월~금 12:00~23:30토~일 11:30~00:3002-803-7055위생등급 매우 우수 별세개 라고 타블로그에서 강조하고치킨이 몹시 바삭했다고해서룰루거리면서 감 테이블은 한 7개 정도 있었고야구 한다고 티비 틀어놨던데중간 광고에서 고추바사삭이 나와서 신선했다.소스는 3개 줬는데 다 독특했음.생맥이랑 사이다 시킴. 생맥은..... ...그냥그냥드디어 나왔다! 두근두근뭔가 많이 얹어져있다.시간 조금 지났지만 안에서 김이.... 반 남기고 싸옴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기 만두 취향이 아닌가보오..... 아기만두는 진짜 오리지널 후라이드를 좋아함혹은 옛날.. 2024. 6. 17. 금천구 버터앤밀 빙수 후기 서울 금천구 독산로10길 51 1층102호 08:00~23:00 02-808-1031 아기만두가 좋아하는 빙수 먹을겸 버터앤밀로 가봄 우리동네는 시흥사거리 설빙말고는 빙수 집이 딱히 없음... 작년에 인절미빙수 잘먹어서 오늘은 눈꽃빙수를 먹어보기로함. 주인아저씨 설명으로는 인절미빙수(8000원)는 팥이 없고 눈꽃빙수(9000원)는 있다고 했음.내부에 테이블 3개 있음.밖에 내놓은 사진보다 더 이쁘게 담아주심. 이집은 놋그릇에 줘서 잘 찍으면 되게 고급져 보임. 바닥 종이랑 안어울린다 .... 아쉽아쉽.우유빙수 식감 아삭아삭 좋았음. 연유를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연유가 좀 부족했음. 연유통 따로 주시면 부드럽게 먹고 싶은 부분에 부워먹을텐데 아쉬웠음. (작년에 인절미 빙수 시킬때는 연유통을 작은걸 주셨던것같.. 2024. 6. 11.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 728x90